마이클 무어 - 식코 영화 감상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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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식코 영화 감상평 - 마이클 무어 입니다.^^ 식코 영화 감상평 - 마이클 무어 입니다.^^ |
식코 감상평 본문내용 또 한 다른장면은 릭이라는 사람은 나무를 자르다가 날카로운 전기톱 날에 손가락 두 개가 잘렸는데 병원에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봉합하는데 6만달러 약손가락 봉합하는데 12만 달러이다. 그래서 릭은 12만 달러보다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약손가락 하나만 수술하는것을 선택한다. 두 장면의 공통점은 엄청난 수술비로 인해서 치료를 포기해야만 한다는것이었다.만약에 치료를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빚을 지기 때문이다. 만약 릭과 애덤이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을 겪었다면 집에서 꿰메거나 돈이 없어서 손가락 하나만 수술한다는 일까지는 일어나지는 않았을것이다. 미국에 대한 의료보장제도에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 국가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를 하는데 나는 프랑스 부부의 인터뷰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가히 충격적이고 놀라웠다. 국가가 모든 비용을 지원하기 때문에 간단한 질병에서부터 암에 이르기까지 치료비가 다 무료라는 점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들었으면 모두 ‘세상에 말도 안돼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다 이렇게 말할거라 생각된다. 나도 한편으로 프랑스나 영국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그만큼 잘되어있다는것은 세금을 그만큼 내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식코라는 영화를 보면서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의료보험에 대한 장점과 단점이 있기는 마련이다. 하지만 이영화가 미국의 의료보장에 대한 비판들로만 가득해서 편향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것도 사실이다. 분명히 좋은 점도 있을것이고 나쁜점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마이클무어가 뽑은 집단의 대표성도 문제가 되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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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7일 월요일
마이클 무어 - 식코 영화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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