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회귀분석]다중회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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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신문과 언론에서 경기가 회복되어간다는 기사가 나오고, 오히려 경기가 과열현상을 보인다고 한다. 오는 20일쯤 나오는 1/4분기 경제성장율이 5%안팎으로 나올 경우 정부는 정책기조를 경기부양에서 중립 쪽으로 돌릴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한다. 경기부양위주의 재정. 통화정책을 거두어들일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보통 서민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국가의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가벼운 지표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실업률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우리는 언론매체를 통하여 보도되는 실업률의 증감을 통하여 경제가 잘 돌아가는지 혹은, 경제불황인지를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실업률에도 함정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측정하는 실업률은 통계청이 매월 표본조사를 통해서 발표를 한다. 전국 약 3만 개 의 표본가구를 선정, 만 15세 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매월 15일이 낀 1주일 동안의 경제활동 상태를 파악해 결과를 집계한다. 통계청은 실업자를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기간에 일할 의사와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전혀 일을 하지 못했으며 일자리를 찾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조사 대상기간 중 한 시간만 일해도 실업자에서 제외되는 맹점이 있다. 시간제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 등 불완전 취업자도 실업자가 아닌 취업자로 분류되는 것이다. IMF사태 당시 7% 가까이 치솟았던 실업률이 3%대로 낮아졌음에도 전문가들이 실업과 고용불안에 우려감을 표시하는 것은 비정규직 근로자 등 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주일동안 한시간만 일해도 실업자가 아니라는 것은 보통 잘 모르고있다. 그래서 그렇다면 그와 반대되는 취업자수를 조사해봄으로서 실제적인 경제상황을 파악해 보고, 또 사회진출을 눈앞에 둔 우리에게 취업자수는 좀 더 흥미롭지 않을 까하는 생각에서 지난 20년 간의 취업자수와 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수들과의 관계를 조사해 보았다.

2. 변수 선정
* 종속 변수 : 취업자수 ( 단위: 천명 )
* 독립 변수
1) 경제성장률 : 경제성장률은 경제가 얼마만큼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서 경 제가 성장하면 일자리가 많아지고 취업자수가 늘어날 것이다.
2) 물가지수: (가중치: 1000 , 2000년=100 ) 물가는 국내 경기 사정의 지표로서 정부 의 정책이 수반되는 지수이기 때문에 물가의 상승이나 하락에 따라 정부의 고용정책도 달라질 것이므로 취업자수에 변동을 줄 것이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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